사회 대구MBC NEWS

"전동 스쿠터 배터리 충전하다" 경북 구미에서 화재 잇따라···3명 중상·2명 경상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2-02 08:58:50 수정 2026-02-02 09:57:15 조회수 38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경북 구미에서 화재가 잇달아 발생해 주민들이 다쳤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월 1일 밤 8시 20분쯤 구미시 형곡동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와 4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고, 7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주택과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2월 1일 저녁 6시 50분쯤에는 구미시 황상동의 한 원룸에 화재가 발생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몽골 국적의 30대 여성이 호흡 곤란 증세의 중상을 입었고, 30대 남성이 연기 흡입과 얼굴 화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동 스쿠터 배터리를 충전하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는데, 경찰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경북화재
  • # 구미화재
  • # 배터리화재
  • # 구미원룸화재
  • # 전동스쿠터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