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에서 화재가 잇달아 발생해 주민들이 다쳤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월 1일 밤 8시 20분쯤 구미시 형곡동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와 4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고, 7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주택과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2월 1일 저녁 6시 50분쯤에는 구미시 황상동의 한 원룸에 화재가 발생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몽골 국적의 30대 여성이 호흡 곤란 증세의 중상을 입었고, 30대 남성이 연기 흡입과 얼굴 화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동 스쿠터 배터리를 충전하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는데, 경찰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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