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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대구 노인 빈곤 심화···자산 현금화 통한 자구 노력과 지역사회 지원 병행되어야

보도국장 기자 입력 2026-02-04 08:30:00 조회수 12

대구의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며, 노인 빈곤 문제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전문가들은 노인들의 자가 거주 비율이 높은 점을 활용해 자산을 현금화해 실질적인 소득 기반을 확충하라고 조언하고 있는데요.

김현웅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과장 "보유하고 있는 자가를 기반으로 주택연금을 확보하게 된다면 주택 가격 1억 원 당 월평균 3백만 원 정도 현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어요.

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 마련은 노인 스스로 감당한다 하더라도 일자리 확충과 돌봄 체계 강화 같은 지역 사회 차원의 지원 대책도 병행해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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