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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경상북도, 행정 통합 반대 북부권 달래기 대책 발표했지만···내실 부족 목소리 나와

보도국장 기자 입력 2026-02-04 08:30:00 조회수 17

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소외와 반발 우려가 이어지자 경상북도가 앞으로 최소 10년간 3조 원이 넘는 예산을 경북 북부권에 투입하는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를 내놨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이 새로운 전략이라기보다 이미 추진해 온 중·장기 사업을 재나열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천성용 경북·대구 행정 통합 비상대책위원장 "다 진행됐던 사업이 재탕·삼탕 되지 않았나 하는 거죠. 하고 있는 사업에다가 돈을 쓰겠다는 거거든요."라고 지적했어요.

네, 내실이 부족한 임시방편 수준의 대책으로는 민심을 달래기는커녕 화만 돋울 뿐이다, 이런 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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