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에 따른 경북 북부 지역의 소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3조 1,639억 원 규모의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백신을 필두로 한 바이오와 대형 숙박시설 건립을 내세운 관광, 태양광과 풍력 발전소 건립의 에너지 등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최소 10년 이상 투자를 이어가고, 행정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통합 이후 균형 발전을 위해 민간 금융을 끌어와 10년에 걸쳐 2조 원 규모의 북부권 신활력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이와 별도로 2조 원 규모의 북부권 특별 발전 기금도 설계 중이라며 투자 펀드는 특별법 특례 규정에도 넣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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