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에도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 사업이 이어집니다.
경북 김천시를 비롯한 지자체에 따르면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이나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가와의 일 대 일 대면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즉 이용권 형태로 주는 겁니다.
치료 이전 단계에서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증상이 악화하기 전에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정신질환을 예방하는 게 목적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일 동안 8차례의 심리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 의료기관, Wee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 상담 필요성이 인정돼 의뢰서를 발급받은 경우,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경우,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 5년 이내 재난 피해를 당한 본인이나 사망자(실종자 포함)의 유가족 등입니다.
의뢰서나 소견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고,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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