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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탁과 함께 금품 건넨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 징역 1년 2개월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1-28 15:25:39 수정 2026-01-28 15:25:50 조회수 15

김건희 씨에게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 혐의로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징역 1년 2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제27 형사부 우인성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 징역 8개월, 청탁금지법과 업무상횡령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한학자 총재 원정도박과 관련해 경찰 정보를 입수한 뒤 관련 증거를 없앴다는 증거인멸 혐의에 대해서는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공소를 기각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8월 사이 김건희 씨에게 2천만 원 상당의 샤넬 백 2개와 6천만 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 등을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씨에게 전달하고 통일교 현안 청탁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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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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