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축구 대구FC가 태국 후아힌에서 승격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최적의 훈련 여건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구FC 선수단, 그 중심 키워드는 변화였는데요.
대구FC 1차 캠프가 펼쳐지는 태국 현지에서 석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름 날씨 같은 후아힌보다 더 뜨거운 선수들의 훈련 열기,
태국에서 펼쳐지는 대구FC 1차 캠프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완성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 김병수 대구FC 감독▶
"많이 선수들이 바뀌면서 어떻게 팀을 빨리 적응시킬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생각보다 선수들이 적응이 굉장히 빨랐고, 너무 이상하리만치 안정감이 좀 생겨서, 우리가 전술적으로나 지금 준비하는 데 있어서는 거의 뭐, 우리가 준비한 것 이상으로 잘 됐다."
팀의 핵심 키워드라 할 변화, 2025년까지 그라운드를 누빈 이용래 코치도 온몸으로 실감 중입니다.
◀이용래 대구FC 코치▶
"첫 지도자로서 이제 개막, 시합을 준비하고 훈련을 하고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첫 지도자 생활을 하는 만큼 좋은 성적으로 마지막을 잘, 또 승격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새로 팀에 합류한 선수들도 빠르게 팀에 적응하며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한국영 대구FC 부주장▶
"일단 승격 하나만 보고 이 팀에 왔거든요. 그래서 승격하게 되면 성공적인 영입이 될 것이고, 승격하지 못하면 실패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저부터 임해야 될 것 같습니다."
모두의 하나 된 목표는 '승격'
◀ 류재문 대구FC▶
"저뿐만 아니라, 이제 들어왔던, 기존에 있던, 진짜 승격 하나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진짜 몸을 불살라야죠. 사실상 진짜 그거 하나 보고 뭐 팀에 많이 희생하려고 그런 각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변화라는 키워드가 조금씩 팀에 녹아들면서 대구는 좀 더 강해지는 중입니다.
◀기자▶
"김병수 감독이 만든 틀로 새롭게 시작하는 대구FC는 달라진 분위기와 함께 승격을 향한 바탕을 만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석원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준, 장모세 / 태국 후아힌)
- # 대구FC
- # K리그
- # 축구
- # 프로축구
- # 승격
- # 태국
- # 이용래
- # 김병수
- # 류재문
- # 한국영
- # 후아힌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