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여성이 길에서 모르는 남성에게 마구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1월 23일 오전 7시 반쯤 경북 구미시 인동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한 남성이 40대 여성을 마구 때리고 달아났습니다.
피해 여성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치아가 부러지고 얼굴과 턱이 골절되는 등 전치 5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남성이 담배를 피워 불만을 표현했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하고 목격자 진술을 확보해 범인을 특정했고, 상해 혐의로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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