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희 '주가조작' 조금 뒤 선고...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실형?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1-28 09:52:47 수정 2026-01-28 09:52:55 조회수 30

김건희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조금 뒤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제27 형사부는 1월 28일 오후 2시 10분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건희 씨에 대한 1심 선고를 합니다.

김 씨 관련 3개 재판 가운데 첫 번째 판결로 실시간 중계됩니다.

김 씨는 2010년부터 2012년 12월 사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8억여 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명태균 씨와 관련해서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윤 전 대통령과 함께 58회에 걸쳐 2억 7천여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입니다.

또 2022년 건진법사를 통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안 청탁과 함께 8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도 있습니다.

앞서 특검 측은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와 관련해 징역 11년과 벌금 20억 원, 추징금 8억여 원, 명태균 씨 여론조사 관련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3천여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선고는 실시간 중계하기로 한 가운데 청사 보안을 위해 일반 차량의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출입구도 동문을 제외하고 모두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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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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