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 상류 환경피해 주민대책위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환경보건위원회가 1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과 인권침해 문제를 유엔 인권이사회 특별절차에 공식 진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이학영 의원실이 주최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서 대책위 등은 수십 년간 이어진 토양·수질 오염과 산업재해가 기업의 인권 존중 의무는 물론 정부의 인권 보호 책임까지 방기한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들은 정부에 제련소 이전 또는 폐쇄와 피해 주민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이번 진정을 계기로 국제사회 차원의 조사와 개입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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