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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시신 빈소 도착···1월 31일까지 사회장·기관장으로 치러져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1-27 10:59:43 수정 2026-01-27 11:00:38 조회수 39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1월 27일 오전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습니다.

고인의 관을 실은 운구차가 주차장으로 진입하자,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지켜봤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27일 정오까지 사실상 상주 역할을 맡아 조문객으로 맞기로 했습니다.

빈소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 총리, 우 의장,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화가 나란히 놓였습니다.

정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이 전 총리의 장례를 사회장으로 진행하되,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하기로 했습니다.

사회장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인사가 숨졌을 때 각계 인사들이 치르는 장례로, 상임 장례위원장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맡고,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청래 대표가 시민사회와 정당 상임 공동 장례위원장으로 위촉됐습니다.

장례는 1월 31일까지 5일장으로 진행합니다.

일반 조문은 오는 30일 금요일까지 가능하고, 31일 토요일에는 영결식이 거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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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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