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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없는 대구FC 1차 캠프…순조로운 시작 김병수호

석원 기자 입력 2026-01-26 19:38:16 수정 2026-01-26 19:38:25 조회수 18

태국 전지훈련 막바지에 접어든 대구FC가 부상자 없이 순조로운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마무리를 앞둔 대구FC 태국 후아힌 1차 캠프에 합류한 선수단은 좋은 기후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지만, 합류하기 전부터 약한 부상이 있었던 지오바니 정도를 제외하면 전력 이탈 없이 선수단 모두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는 중입니다.

뒤늦게 합류한 세징야와 에드가도 몸을 잘 만들어 오면서 바로 팀 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마지막 주에 접어든 태국 캠프는 본격적인 전술 가다듬기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김병수 감독이 직접 동계훈련부터 담당하는 대구의 첫 시즌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전술 훈련의 경우, 김병수 감독이 직접 선수들에게 세밀한 부분까지 하나씩 체크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부상자가 없다는 점에 만족감을 보인 김병수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이 많아 고민했지만, 빠르게 선수들이 적응하면서 안정감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전술적인 디테일을 강조한 김병수 감독은 "플랜B에 대한 고민도 함께 진행 중"이라며 큰 틀에서는 변화가 많지 않지만, 세부적인 부분은 챙기겠다는 각오도 덧붙입니다.

부상자가 없는 것과 더불어 강등에도 팀 분위기를 잘 지켜낸 대구는 팀워크와 훈련 참여도 모두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순조롭게 훈련을 시작한 대구FC와 김병수 감독은 오는 30일까지 태국 캠프를 이어간 뒤, 휴가를 짧게 다녀오고 남해로 이동해 연습경기 위주의 2차 캠프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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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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