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1월 26일 대구와 경북을 비롯해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위험등급 '다소 높음' 단계가 예측됐습니다.
특히 1월 경북 지역 강수량은 예년 대비 15.3%, 경남은 1.4% 수준으로 건조특보는 1월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15건 중 57%, 9건이 영남 지역에 집중됐고, 산불 원인은 건축물 화재가 산림으로 옮겨붙어 발생한 경우가 6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은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매서운 한파에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이라며 "화재 위험이 없도록 난방기와 전열 기구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기상과 지형 등 정보를 활용해 산불 위험 등급을 낮음, 다소 높음, 높음, 매우 높음 등 4단계로 구분해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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