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총괄할 추진단이 1월 26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현판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 시도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추진단은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 단장을 맡아 정부의 행정 통합 지원 방향에 맞게 대구·경북 행정 통합안을 특별법에 담고, 특별법이 통과하면 실질적인 통합 절차를 추진하게 됩니다.
주민 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오지만, 효율과 비용, 속도에서 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해서 의회 의결로 대체하기로 하고, 의회를 설득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경북도의회는 28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합 찬, 반을 묻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인 가운데 27일 행정 통합 특위와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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