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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방해' 윤석열 5년, '내란' 한덕수 23년···'주가조작·금품' 김건희 1월 28일 형량은?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1-26 09:23:19 수정 2026-01-26 09:43:16 조회수 28

주가조작과 금품 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김건희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1월 28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제27 형사부는 28일 오후 2시 10분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건희 씨에 대한 1심 선고를 합니다.

앞서 특검 측은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와 관련해 징역 11년과 벌금 20억 원, 추징금 8억여 원, 명태균 씨 여론조사 관련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3천여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김 씨는 2010년부터 2012년 12월 사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8억여 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명태균 씨와 관련해서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윤 전 대통령과 함께 58회에 걸쳐 2억 7천여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입니다.

또 2022년 건진법사를 통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안 청탁과 함께 8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도 있습니다.

28일 김건희 씨에 대한 선고에 이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1심 선고도 나옵니다.

지난 16일 체포 방해 등의 혐의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고, 21일에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의 한덕수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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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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