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에서 폭발과 화재 사고가 잇달았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월 25일 새벽 0시 36분쯤 상주시 낙동면의 한 야산 전망대에서 캠핑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1명이 눈 부분이 많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남성은 캠핑 중 이소 가스를 뜨거운 물에 데우는 과정에서 파열된 용기에 얼굴을 맞아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서 1월 24일 10시 14분쯤에는 고령군 다산면의 한 주택 보일러실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주택 1동과 보일러,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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