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이른 시일 내에 면회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홍 정무수석은 1월 22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건강 회복과 관련해 이른 시일 내에 가보라고 하더라"라며 "면회가 가능할 때 이른 시일 내에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장 대표 단식 농성장을 찾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임무 시작 전 19일부터 국민의힘과 약속이 있었다. 원내대표 방문 이후 장 대표에게 가기로 했는데, (국민의힘 측이) 오후로 늦춰달라더라. 박근혜 전 대통령 일정이 잡히면서 그렇게 됐나 보다"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1월 15일부터 통일교와 공천헌금과 관련한 특검을 정부와 여당에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고, 2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농성장을 찾아 "단식을 중단해달라"라고 요청하면서 단식을 그만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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