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중 5천 선 돌파까지 이뤘던 코스피가 역대 최고인 4952.5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최고가 4909.93에서 42.60포인트, 0.87% 오른 기록입니다.
장 초반 5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가파른 상승폭을 보였고, 한때 5019.54까지 기록해 지난해 10월 종가 기준 4000선을 처음 넘은 이후, 3개월 만에 '오천피' 고지에 올랐습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철회로 뉴욕 증시가 상승 기류를 보였고, 3대 지수가 모두 1% 넘게 오르며 국내 증시 역시 긍정적 영향을 받았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형주 전반에 상승이 이어진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87%, SK하이닉스 2.03%, LG에너지솔루션이 5.70% 등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개인이 1,556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2,972억 원, 1,028억 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06포인트 2% 오른 970.35에 장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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