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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당분간 -10도 안팎 강추위 이어져…울릉도·독도 최대 30cm 눈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1-21 07:21:03 수정 2026-01-21 07:21:22 조회수 39

1월 21일 수요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부분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2026년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입니다.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 안동 영하 12도, 의성 영하 15도 등입니다.

대구·경북이 영하 15도에서 영하 7도 분포를 보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북서쪽에서 불어와 실제 느끼기는 영하 15도에서 18도 안팎까지 떨어집니다.

울릉도·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10∼30㎝입니다.

낮에도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에 머뭅니다.

최고기온은 대구 0도, 포항 1도, 안동 영하 2도 등으로 평년 2도에서 7도를 크게 밑돕니다.

대체로 맑겠지만 하루 종일 매서운 바람이 붑니다.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빙판길이 많습니다.

건조한 데다가 찬 바람까지 불어 산불이나 화재에 조심해야 합니다.

기상 당국은 "추위가 주말 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는 대구·경북 전역에서 '좋음'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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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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