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방조 혐의로 1심 선고를 앞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관련해 "부끄러움을 모르고 뻔뻔하다"라며 중형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1월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덕수는 1심 공판에서 '저는 그 괴로움을 죽는 날까지 지고 가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가슴이 아프고 부끄러워 차마 얼굴을 들기 어렵다'라며 최후 진술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세상 불쌍한 척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희희낙락하며 럭셔리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된 바로 다음 날에도 서울의 한 유명 식당을 찾아 식도락을 즐기고,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을 누비고 다녔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말의 반성은커녕 마치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외치는 듯한 한덕수의 작태에 국민은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민주당은 "재판부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한덕수'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 징역 15년도 너무 적다는 것이 국민의 인식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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