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0일 낮 12시 반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에 있는 한 농업용 운반차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안에 연기가 가득 찼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39대, 인력 66명을 투입해 불을 2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 직원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760㎡ 규모 공장 절반과 오토바이 20대, 리튬 이온 배터리 30개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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