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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올겨울 최강 강추위···빙판길과 화재 조심해야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1-20 07:20:48 수정 2026-01-20 07:21:04 조회수 52

1월 20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한파로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강추위는 목요부터 풀립니다.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영하 4.7도, 구미 영하 6.6도, 포항 영하 3.2도, 안동은 영하 8.2도를 기록했습니다.

평년보다 4~7도 떨어진 가운데 체감온도는 찬 바람까지 불어 이보다 4~5도 더 낮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영하 1도, 안동 영하 2도, 포항 1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뭅니다.

강추위는 당분간 이어지고 목요일까지 울릉도·독도에는 많은 눈이 옵니다.

내릴 눈은 22일까지 10~30cm 예상합니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해야 하고, 대기가 건조해 산불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미세먼지는 대구와 경북권 전체가 '좋음' 수준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수요일까지 이어지다 목요일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내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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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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