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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는 40초에서 길게는 10분"···'크리스티안 짐머만' 마지막 피아노 리사이틀은 대구에서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1-19 13:53:51 수정 2026-01-19 14:48:10 조회수 16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Krystian Zimerman)의 내한 공연 마지막 연주가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립니다.

폴란드 출신 짐머만의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작곡가의 '전주곡'(Prelude) 24곡을 선별해 연주합니다.

짧게는 40초에서 길게는 10분에 이르는 다양한 길이의 전주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짐머만은 1975년 제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우승했고, 레너드 번스타인, 클라우디오 아바도, 피에르 불레 등 거장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세계 정상급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도이치 그라모폰(DG) 전속 아티스트로 쇼팽, 라벨, 브람스, 슈베르트 등의 곡을 담은 음반으로 극찬을 받아왔습니다.

짐머만의 내한은 1월 11일 대전을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을 거쳤는데,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 크리스티안 짐머만
  • # 피아노 리사이틀
  •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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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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