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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필수 의사제' 시범운영 광역 단체 2곳 추가 모집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1-19 09:19:09 수정 2026-01-19 09:26:54 조회수 64

지역 필수 의사제 시범운영이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 시범 사업에 참여할 신규 광역 지방자치단체 2곳을 공모합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20명의 전문의를 계약형 의사로 채용해 정부와 지자체가 한 달에 400만 원의 수당과 주거, 연수, 자녀 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2025년 7월 도입된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는 전문의가 종합병원 이상의 지역 의료기관에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과목을 진료하며 장기 근무하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수당과 혜택을 지원합니다.

현재 강원과 경남, 전남, 제주 4곳에 90명의 전문의를 모집해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희망 광역 단체는 지역 의사를 배치할 의료기관과 진료 과목을 포함한 사업 운영계획과 함께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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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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