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종합특검법'이 1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특검에 반대 입장을 이어온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예고했던 대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기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수사에서 남겨진 의혹을 추가 규명하자는 2차 종합특검은 민주당이 주도로 상정했고, 이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반대 의사와 함께 이른바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12월 28일 3대 특검 수사가 모두 종료된 지 18일 만에 상정된 2차 종합특검에 대해 민주당은 "수사 중 새롭게 발견된 범죄 혐의에 대한 수사 착수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2차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반대의 뜻을 밝힌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예고했던 필리버스터에 돌입한 가운데 첫 주자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필리버스터가 시작과 종시에 '무제한 토론 종결 동의안'을 제출했고, 제출 24시간 후부터 종결 투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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