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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대구 취수원 '강변여과수·복류수' 활용⋯2029년 첫 취수 목표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1-15 15:40:33 수정 2026-01-15 15:44:47 조회수 18

정부가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대구 취수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효정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오늘 대구 시청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두 가지 방식을 동시에 활용해 대구 내에서 대구의 하루 취수량 57만 톤을 채우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 취수원을 안동댐이나 구미 해평으로 옮기려고 추진하던 계획은 사실상 중단됩니다.

기후부는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수질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5월쯤 시험 취수를 하고, 올 연말쯤 기후부는 대구 취수원 문제 해결 방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이후 시공에 들어가 오는 2029년부터 변경된 방식으로 첫 취수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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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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