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습니다.
1월 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원-달러 환율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되는 가운데 고물가와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등도 영향을 줘 한국은행은 결국 지난해 7월 이후, 5번 연속 2.50%로 동결을 결정합니다.
원-달러 환율의 불안함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가 미국보다 크게 낮아진다면 외국인 자금 이탈과 원화 가치 하락 위험이 커진다는 분석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2025년 5월 금리 연 2.75%에서 0.25%포인트를 이 기조를 유지해 다음 달 회의가 열리는 2월 말까지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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