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을 포함한 5명이 출국금지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과 아내, 측근 이지희 서울 동작구의회 부의장을 출국금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의원에 대한 탄원서를 쓴 전직 동작구의원 전 모 씨와 김 모 씨까지 2명도 출국금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아침 8시쯤부터 약 7시간 동안 김 의원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 등 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 의원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전직 구의원들로부터 3천만 원을 건네받았다, 선거 뒤 돌려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 출국금지
- # 김병기
- # 공천헌금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