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정상회담이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다음 정상회담이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 개최될지 주목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 앞서 가진 NHK와의 인터뷰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기회가 되면 고향 안동으로 초청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 개최지 나라현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담 때 셔틀외교 복원으로 일본 방문 의사를 전하면서 회담 장소로 직접 제안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 대통령이 그동안 정상회담 개최지로 지방 개최 의지를 강조해 온 만큼 다음 한일 정상회담 개최지가 안동이 될 가능성이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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