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 재임 시절 청구 인원을 이전보다 4배나 늘리면서 사실상 유명무실화된 주민 정책 토론 문턱을 다시 낮추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대구시는 홍 시장 퇴임 이후 주민 정책 토론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입장을 내면서도 정작 제도를 손보지는 않는 모순적 언행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 "우수 사례로 자랑하던 주민 참여 조례를 무력화해 박제화해 놓고 또 모범 사례라고 치켜세우는 것은 대구시 행정의 심각한 자가당착입니다."라고 꼬집었어요.
네, 문제를 인정했으면 책임지고 해결을 해야 하는데, 민선 8기 잘못된 대구시정을 차기 시정으로 그냥 떠넘기겠다는 참으로 무책임한 행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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