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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삼성 잔류 강민호, '강식당 시즌3' 팬들과 따뜻한 만남 펼친다

석원 기자 입력 2026-01-10 07:40:00 조회수 241

삼성라이온즈의 안방을 책임지는 강민호가 스토브리그에서 KBO리그 최초 4번째 FA 계약으로 팀에 잔류하는 것과 동시에 팬들과 소통하는 행사인 '강식당'을 이어갑니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강식당'은 팬 초청 고기 파티로 온라인을 통해 행사 티켓 예매를 마친 팬들과 삼성 선수단이 만나는 행사입니다.

1월 10일 대구 수성구 한 식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4회차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선수들이 고기를 구워주고, 직접 서빙도 진행하며 애장품을 건 자선 경매까지 펼친 뒤, 수익금은 모두 기부합니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와 함께 어느덧 3년째 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강민호는 팬들의 높은 관심에 비해 더 많이 함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사과와 함께 선수들과 팬들에게 최선을 다해 성심껏 모시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FA로 다시 삼성 유니폼을 입는 최형우를 포함해 고참인 김재윤과 김헌곤, 류지혁부터 이재현과 김영웅, 이호성 등 젊은 선수들까지 다양한 삼성 선수들이 함께합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비시즌 기간 대다수의 삼성 선수단이 함께 하는 팬과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은 '강식당'은 이번 3번째 행사도 티켓 판매 시작과 동시에 빠른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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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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