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 평가 결과에 따르면 서한과 두산건설, 동부건설, 호반산업, 남양건설 5개 시공사가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발주청 중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유일하게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13개 발주청과 HS화성 등 14개 시공사는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경북 영주시청과 경산시청은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고 대구시청과 경북도청은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전관리 수준 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해 2019년부터는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총공사비 200억 원 이상의 공공 발주 건설공사 참여하는 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 용역 사업자가 대상이고, 평가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위탁받아 실시합니다.
안전 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 점검 활동, 위험 요소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153개 세부 지표와 건설 현장 사망자 수를 평가한 뒤 평가등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등급으로 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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