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12·3 비상계엄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과거와의 단절을 강조하며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입장을 밝혔는데요, 당내에서 지방선거 판세에 불리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는 현 상황을 정면 돌파 하기 위해 당 쇄신 입장을 공식화했다는 분석인데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습니다. 과거의 일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기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밝혀 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네, 180도 달라진 입장 변화가 정치적 유불리에 따른 피치 못한 결정인지, 늦었지만 진정성을 담은 사과인지는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판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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