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3%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돌파했습니다.
1월 5일 코스피는 지난 장보다 147.89포인트, 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쳤습니다.
직전 거래일에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4,309.63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지수 상승은 반도체주들이 견인했는데, 삼성전자가 13만 8천 원 선까지 7.47% 급등했고, SK하이닉스도 2.81% 오르면서 69만 6천 원이 됐습니다.
또 두산에너빌리티 10.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98%, LG에너지솔루션 2.91%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 장보다 11.93포인트, 1.26% 상승한 957.50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지난 2022년 1월 20일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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