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가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학업 성취를 돕기 위해 ‘2026 다국어 맞춤형 지원 인력’ 모집에 나섭니다.
모집 대상은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주요 17개 언어와 그 외 기타 특수언어 사용이 가능한 인력입니다.
선발된 인원은 이중언어 튜터, 통역 멘토링, 통·번역 및 콜백서비스 등 3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며, 중복 지원도 가능합니다.
지원 자격은 한국어에 능통하고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경제활동이 가능한 거주자로, 다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입니다.
특히 '이중언어 튜터' 분야는 교육 경험자나 한국어교원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여 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입니다.
발표 참여 희망자는 1월 2일(금)부터 16일(금)까지 대구시교육청 또는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인원은 ‘2026 다국어 맞춤형 지원 인력풀’에 등재되어 학교 현장의 요청에 따라 배치됩니다.
결과는 2월 6일(금)경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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