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도민 곁을 떠나 개인 정치 일정을 챙기고 있다"라며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가 수습되지도 않은 시기에 이 지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장기 휴가를 내고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참여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재난 앞에서 도정을 지켜야 할 책임자가 도민 곁을 떠나 정치 일정부터 챙긴 행보였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장을 방치해 온 이 지사가 또다시 2026년 지방선거 3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산불 국면에서 도정을 비웠다는 비판과 '주민 외면' 논란이 가라앉기도 전에 권력 연장부터 선언하는 행태"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의 고통은 언제까지 정치 일정 이후로 미뤄져야 하냐?"라고 따졌습니다.
민주당은 "도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도정을 정치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행태를 절대 좌시하지 않는다"라며 "도민의 분노와 요구가 계속 외면당한다면, 그 책임은 반드시 정치적 심판으로 되돌아갈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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