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4년제 대학의 정시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오른 걸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대는 6.71대 1로, 지난해 5.51대 1보다 오른 가운데 철학과와 통계학과, 생물학과의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계명대 9.98대 1, 영남대 5.97대 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계명대 약학부는 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대구대도 지난해 2.3대 1보다 크게 올라 8대 1, 대구가톨릭대 7.81대 1, 경일대 6.57대 1, 경운대 4.5대 1 등으로 지역 4년제 대학의 정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습니다.
2007년생인 ‘황금돼지띠’의 영향으로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55만여 명이 응시했고, 수시 등록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정시 모집 인원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경쟁률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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