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안동에서 '아이돌봄 화합의 날'을 열고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11월 기준 정기 이용 아동이 1만 2,200여 명, 아이돌보미는 2,900여 명이 활동 중입니다.
경상북도는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지원하며, 본인부담금 지원과 서비스 이용률, 돌봄 인력 규모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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