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광역 지자체 최초로 출범한 '기업 규제 현장 지원단'을 통해 2025년 기업 규제·애로 165건을 발굴했습니다.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로 구미의 근로자기숙사 사업은 착공에 들어갔고,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은 공정률 30%를 기록하는 등 대형 투자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이어 도는 출자 77억 원과 인허가 지원으로 총 9,5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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