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성평등가족부의 ‘아이 돌봄 기관 평가’에서 우수 기관 20곳 중 7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경주와 영덕·봉화 등 7개 지자체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돌봄 대기 해소와 돌보미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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