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이음 운행 확대가 예고되면서 12월 중 나올 추가 정차역 발표를 앞두고 부산 해운대구·기장군·동래구 등 지자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해운대구는 관광객 수요와 150만 생활권을 내세우고, 안동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운대 유치에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열차 시간표와 차량, 선로 여건 등을 두고 검토 중인 가운데 발표는 12월 15일 이전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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