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식과 돌봄을 맡은 대구와 경북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2월 5일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는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급식과 돌봄 교실 운영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급식의 경우 학교에 따라 식단을 축소하거나 간편식 등을 제공하고, 돌봄 공백은 학교 내 교직원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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