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는 '대구, 대구 사람들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엽니다.
대구의 정체성, 팔공산과 대구 사회, 대구의 도시재생사업, 대구 젊은이의 핫플레이스 등 네 가지 소주제에 대해 학계와 시민사회 등 12명이 패널로 참여해 의견을 나눕니다.
경북대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대 구성원과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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