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11월 3일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2025 APEC 정상회의' 의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APEC 정상회의장 시민 개방 계획이 공개됐는데, 경주시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3층 정상회의장을 시민에게 공개해 국제회의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 시민 관람은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은 추후 경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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