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개월간 ‘동절기 가스 안전 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LPG 충전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겨울철 가스 사용량 급증에 대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협력해 가스 취급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도 강화합니다.
최근 5년간 대구에서 발생한 가스 사고는 모두 14건인데,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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