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인력 부족 등 이유로 응급실 수용 곤란 고지, 대구가 가장 많아"

조재한 기자 입력 2025-10-31 14:31:27 조회수 24


응급실 수용 곤란 건수가 대구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응급의료기관 수용 곤란 고지 건수는 2024년 11만 33건으로 2023년 5만 8천여 건보다 88% 늘었습니다.

2025년은 지난 8월까지 83,000여 건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가 10,548건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고 대전 6,532건, 부산 5,605건 순이었습니다.

사유로는 인력 부족 3만여 건 36.7%, 병실 부족 9%, 장비 부족 1.3%이었고, 진료과 사정 등 기타로 분류된 건이 52.9%로 가장 많았습니다.

서 의원은 응급의료 체계 신속 복원과 인력 확충, 근무 환경 개선, 이송 조정 시스템 개편 등을 강조했습니다.

  • # 응급실
  • # 응급의료
  • # 응급실 수용인원
  • # 지역의료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