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2025-2026 한·일·중 상호 문화 교류의 해를 기념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 나라의 주요 오페라 극장이 함께 기획했습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주축이 돼 일본 후지와라가극단과 중국 국가대극원을 초청해 '자유'와 '화합'을 노래합니다.
푸치니의 감성적인 명작 '라 보엠', 도니제티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조르다노의 서정적인 작품 '안드레아 셰니에'의 아리아가 전반부를 채웁니다.
2부에서는 비발디 작품과 함께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 '시몬 보카네그라', '운명의 힘', '아틸라', 푸치니의 '토스카'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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