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는 잰슨 황을 비롯한 세계적 기업 CEO들도 경주를 찾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상북도는 자체 경제 전시장을 만드는 등 APEC 정상회의를 투자 유치의 장으로 활용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 "대한상의와 대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K-테크 쇼케이스, 기업인들 정상 회의장인 K-라운지, 투자유치 포럼이 진행되는 복합 문화 센터와 연계해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라고 했어요.
네, 이번 경주 APEC은 정상회의 성과는 물론이고 '세일즈 코리아' '세일즈 경북'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 투자유치의 장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 # APEC
- # APEC정상회의
- # 경주
- # 경북경주
- # 세일즈코리아
- # 세일즈경북
- # 달구벌만평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