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0월 30일까지 더현대 대구 3층 아카이브 대구에서 '경북 청춘 마켓' 팝업 스토어를 운영합니다.

'경북 청춘 마켓'은 경북 도내 청년 창업 기업의 백화점 유통 진입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형 판로 개척 프로그램의 하나로, 경북 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경북 청년 창업 기업 12곳이 참여해 의류와 잡화,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공동 편집숍 형태로 꾸며 소비자가 여러 제품을 동시에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