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일 새벽 4시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에 있는 고철 야적장에서 난 불이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있던 폐고철 100톤 가운데 30여 톤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고철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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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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