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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고철 야적장서 불···3시간 만에 꺼져

변예주 기자 입력 2025-10-01 08:47:17 조회수 3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10월 1일 새벽 4시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에 있는 고철 야적장에서 난 불이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있던 폐고철 100톤 가운데 30여 톤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고철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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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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